life/daily

/ 11월 28일의 일상

멍게: 2017. 11. 28. 19:29


​#01
오늘 날씨 가을날씨라는 소리를 듣고 옷장 구석에 방치되어 있던 가디건 다시 개시했다. 원피스에 가디건만 입고 나갔는데도 더웠다 ~(˘▾˘~);;

작년에 나는 왜 폴스부띠끄 할인 행사에 홀려가지고 미니백 두개나 샀을까. 이왕 산거 잘 써야지 뭐..(。•́_•̀。) 파워 울트라 스튜핏

머리가 많이 지저분해 졌다. 8월 말에 미용실 언니가 파마한 머리도 한달마다 자르라고 했는데 귀찮고 돈드니까 방치했더니 컬이 지저분하게 처지고 상하고 있다. 그래도 귀찮은걸 어떡해 아휴



​​​#02​
김밥에 오이 싫어요.. 오이는 오로지 피클만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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