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daily 13

스페인어 복습/전치격인치대명사와 목적대명사

1. 전치격 인칭대명사 단수복수1인칭mínosotros2인칭tivosotros3인칭él ella ustedellos ellas ustedes- 전치사 + 명사/동사원형/인칭대명사 - 전치사 con과 mí 또는 ti가 만나면 conmigo, contigo로 변한다. *소유사 단수 복수 남성 여성 남성 여성 1인칭 mi mi mia mia 2인칭 tu tu tus tus 3인칭 su su sus sus 우리들의 nuestro nuestra nuestros nuestras 너희들의 vuestro vuestra vuestros vuestras 그들의/그녀들의/당신들의 su su sus sus 2. 목적대명사- 동사 앞에 위치한다. - 직접 목적대명사 : ~을/를 - 간접 목적대명사 : ~에게(1) 직접 목적대명..

life/daily 2023.06.20

자이언트 스텝, 빅스텝 공포와 금리

오늘의 경제뉴스 일기 https://news.v.daum.net/v/20220614103236853 美 '자이언트 스텝' 공포에..주담대 금리 주말지나니 0.3%p올라 [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 지난달 미국 소비자물가가 41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발 강력한 긴축 공포가 한국 금융시장에 발작을 일으키고 있다. 국채 금리는 10년 news.v.daum.net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기후변화 등 여러 사건으로 연일 주식시장이 하락하고 금리인상 소식이 들리면서 '자이언트스텝'이라는 용어를 처음 접하게 됐다. 자이언트 스텝(giant step) 자이언트 스텝이란 금리를 한 꺼번에 0.75%p 올리는 것 빅스텝(big step) 금리를 한 꺼번에 0.5%p 올리는 것 자이언트스텝..

life/daily 2022.06.14

/ 어쩌다 운수 좋은 나날

​멜론에서 새로 나온 레드벨벳 파워업 듣다가 사람들 반응을 구경했는데, 게토레이 이벤트에 참여독려하는 팬의 댓글을 보고 심심해서 그냥 경품이 뭔지도 모르고 이벤트에 참여했다. 빠빠나냐빠빠냐냐냐냐🍌🍌그런데... ????????????!!!!!!!!!!! 갑자기 이런 화면이 떠서 제일 기본 상품인줄 알고 다른 경품이 뭔지나 보자하고 봤는데 300명 안에 내가 든 거 였다. 오랜만에 이벤트 당첨되니까 너무 기분 좋았다😌멜론 정기결제한 보람이 있구만. ​그리고 때는 오늘...갑자기 카톡으로 CJ VIP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전시회 관람권 준다는 알림와서 설마하는 마음으로 클릭했는데, 진짜로 씨제이에서 브이아이피 회원 대상으로 전시회 관람권 주는 것이었다. 대박... 보러갈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어쨌든 고마워 씨제..

life/daily 2018.08.09

/ 12월 1일의 일상

​#01 커피 중 제일 제일 좋아하는 북문 로제커피 플레이버라떼 얼그레이맛...♥ 추운 날에 아이스커피 들고가느라 손은 시리지만 괜차나.. 입이 즐겁쟈나☆★​ ​#02 ​집가는 길에 이마트에 들러 연어초밥을 샀다. 저녁시간이라 마감세일 할 줄 알았는데 아주머니가 아직이라고 해서 그냥 샀다.. 비싸지만 맛있오 ​#03 곧 부산시민문화회관에서 라이프 사진전을 여는데 마침 1+1사전티켓이 나와서 구매했다. 얼른 1월이 왔으면..

life/daily 2017.12.02

/ 11월 29일의 일상

​#01 ​​ 갑자기 친구가 부산에 놀러와서 이태리삼촌을 소개시켜줬다. 언제 먹어도 맛있어 엉엉( Ĭ ^ Ĭ ) ​#02 ​ 맥주마시러 가는 길에 같이 자라 구경∗❛ัᴗ❛ั∗ 예전에는 h&m이랑 자라보면 누가 이런 옷 사입지 생각했는데 나도 이제 눈이 바꼈는지 다 너무 예뻐보여.. 왕창 사오고 싶었지만 진짜 돈이 없기 때문에 참았다. 슬퍼 ​#03 ​ 맥주집 뭐가 있지 생각하다가 지나치며 여러번 보긴 봤지만 한번도 가보지는 않은 맥주집에 갔다. 막 저녁먹고 온 길이라 배는 안고파서 맥주만~ 온천천쪽에 있는 ㅂㅈㅁ이랑 비슷하게 직원분께 맥주를 추천해달라고 하면 자세한 설명과 함께 추천해주신다. 나는 훈연향 맥주 마시고 친구는 뭐더라..ʕ•ᴥ•ʔ??​ 가게 내부 분위기도 너무 좋았다. 내가 좋아하는 재즈 원..

life/daily 2017.11.30

/ 11월 28일의 일상

​ ​#01 오늘 날씨 가을날씨라는 소리를 듣고 옷장 구석에 방치되어 있던 가디건 다시 개시했다. 원피스에 가디건만 입고 나갔는데도 더웠다 ~(˘▾˘~);; 작년에 나는 왜 폴스부띠끄 할인 행사에 홀려가지고 미니백 두개나 샀을까. 이왕 산거 잘 써야지 뭐..(。•́_•̀。) 파워 울트라 스튜핏 머리가 많이 지저분해 졌다. 8월 말에 미용실 언니가 파마한 머리도 한달마다 자르라고 했는데 귀찮고 돈드니까 방치했더니 컬이 지저분하게 처지고 상하고 있다. 그래도 귀찮은걸 어떡해 아휴 ​ ​​​​​#02​​ 김밥에 오이 싫어요.. 오이는 오로지 피클만 엉엉

life/daily 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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